오션월드의 슈퍼부메랑고 |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오는 6월 1일 까지 야외존에서 여름 첫 할인 대잔치를 진행한다. 학생할인, 생일자할인, 군경할인, 여성전용 할인 등 최대 60%까지 특가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이벤트 이용 시 5천원 상당의 구명조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할인혜택이 강화되었다. 초등생은 일~금 2만원, 토2만2천원으로 최대 60%의 오션월드 오픈 이래 최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고/대학(원)생의 경우 학생증 지참 시 동반1인까지 일~금 2만5천원 토 3만원으로 최대 50%할인혜택을 받는다.생일을 맞은 고객은 생일 당일에 일~금 2만원, 토 2만5천원이며 생일 전후 7일간은 일~금 2만5천원, 토 3만원이다. 동반1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성고객은 동반1인까지 화~목요일 2만8천원이며 휴가, 외박중인 군인/의경은 휴가증 혹은 외박증 지참 시 동반1인 포함 일~금 2만5천원, 토 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이외에도 지역주민 특가, 외국인 특가, 요일별 카드균일가 행사 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문의전화 1588-4888 www.daemyungresort.co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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