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웨이, 저우쉰 불화설 다시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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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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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피2'의 저우쉰                                              <사진출처:펑황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절친한 친구인 자오웨이(趙薇)와 저우쉰(周迅)의 사이에 또다시 틈이 벌어졌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펑황왕(鳳凰網)은 대만언론 보도내용을 인용해 최근 화피(畫皮) 두번째 시리즈인 ‘좐성수(轉生術)’에 함께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불화설에 휩싸였다고 30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번 영화 촬영에서 이름순서, 출연료 등 각종 문제로 사사건건 갈등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하는 신마다 저우신이 촬영을 거부하고 대역을 요청한다는 후문이다. 영화‘아이(愛)’출연요청을 받은 저우쉰이 자오웨이의 출연사실을 알고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다는 소문도 들린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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