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충격 발언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충격발언을 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4' 녹화에서 시스루룩을 입고 출연한 오초희는 "외국이었으면 이 안에 속옷 안 입었을 것"이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어 "평소 시스루룩과 비키니 입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의 C컵 가슴은 자연산"이라며 가슴 성형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날 오초희는 피부 관리 방법과 스킨케어 제품으로 가득 찬 냉장고 등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