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구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공현주는 S라인이 드러나는 몸매를 선보이며 멋진 시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비췄다.
공현주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연예계 패셔니스타의 명성에 걸맞게 모자, 티셔츠, 스키니진, 야구글러브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깔끔한 블랙 컬러로 통일해 편안하면서도 도도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스키니진 각선밍롸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이 적절히 어울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상태다.
시구 연습에 대해 공현주는 "야구팬이자 환경부 홍보대사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전과 자연 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TV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할로 열연하면서 주목받았다.
[사진 = 시구 연습 중인 배우 공현주, 공현주 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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