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파스쿠찌가 1일 여름 디저트 '촉촉치즈'를 출시했다.
촉촉치즈는 차갑게 먹는 수플레(soufflé: 거품을 낸 계란 흰자에 치즈나 감자 등을 섞어 틀에 넣고 오븐에 구워낸 과자나 요리) 타입으로, 커스터드와 진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500원.
한편 파스쿠찌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 카페라떼·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아포가또 2종·촉촉치즈 등 파스쿠찌의 여름 제품 7종을 해피포인트로 결제 시 최대 30%까지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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