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서 쉬고 엑스포까지 한번에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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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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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튼 남해 골프 & 리조트‘얼리 써머 패키지’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_얼리썸머패키지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는‘얼리 써머 패키지’내놓았다. 이번 패키지는 2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 거실 공간으로 구성된 디럭스 스위트 스위트에서의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더 스파 무료 입장권과 함께 특선 디너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박 이상 연달아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여수 엑스포장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페리 티켓을 무료로 증정한다. 힐튼 남해 얼리 써머 패키지는 주중에만 이용 가능하며 7월 19일까지 2인 기준 45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힐튼 남해 스테파노 루짜(Stefano Ruzza) 총 지배인은 “힐튼 남해가 2012 여수 엑스포 공식 지정 호텔로, 모든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호텔 시설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교통 체증이나 주차 걱정 없는 페리로 편리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호텔에서 항구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2012 여수 엑스포 공식 지정 호텔로, 교통 체증이나 주차 걱정 없이 페리로 엑스포를 즐길 수 있다. 남해 서상항에서 여수 엑스포 박람회장 안까지 바로 연결되는 페리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리조트에서 서상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여 힐튼 남해에서 준비한 ‘얼리 써머 패키지’는 4인 가족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과 조식과, 특선 디너까지 모두 포함되어 패키지 하나로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객실과 식사뿐만 아니라 힐튼 남해가 자랑하는 더 스파 오아이스 입장권도 포함되어 있어, 여수 엑스포 관람 후 남해의 밤하늘을 보며 피로를 풀 수도 있다.

힐튼 남해는 차량으로 서울에서 4시간 30분, 부산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여수 및 사천 공항을 이용할 경우 차량으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KTX 여수 엑스포 역이나 고속 버스 남해 터미널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문의 (055)860-0100 www.hiltonnamh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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