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후보추천위는 지난 1일 13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를 추천했다.
박 위원장은 이에 대해 “다양성, 여성, BBK사건 등 여러 문제가 있다”며 “18대 법사위, 율사 의원들이 논의해 (당의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18대 국회 법사위원과 율사 출신의원들이 논의해 민주당의 의견을 3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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