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영 프렌즈”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활동을 하며 바다와 해양경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은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내 해양관련 각종행사와 해양경찰이 주관하는 행사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경찰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해양경찰 영 프렌즈”는 이날 오전 발대식을 마친 뒤 인천 연안부두에서 해양경찰 공기부양정을 타고 해상치안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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