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푸르지오 시티, 강남 수익형부동산 '블루칩'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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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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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원대 중반, 강남보금자리 최초의 오피스텔로 선호도 높아

오픈 첫날 방문객들로 꽉 찬 강남푸르지오시티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강남보금자리지구 최초의 오피스텔 ‘강남푸르지오 시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개관한 모델하우스에는 주말을 포함해 3일간 1만6000명이 몰려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업무용지 1-1, 1-2블록에 들어서며 대우건설이 짓는다. 지하 6층, 지상 10층 총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24㎡ 100실, 25㎡ 280실, 34㎡ 10실, 36㎡ 10실, 44㎡ 1실로 구성된다.

강남푸르지오시티는 경기침체 여파로 높은 임대료에 고민하고 있는 강남권 수요자들의 대안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저렴한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5㎡ 이하 소형기준 분양가가 1억원대 중반으로 강남에 위치한 오피스텔보다 30~50% 저렴하다.

임대수요가 높은 25㎡이하 소형이 전체의 95%인 380실로 구성된다는 점도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강남보금자리지구 초입에 위치해 강남권 접근성이 높고, 교통이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 차량이동시 2분 거리로 가깝고 강남보금자리지구를 잇는 23번 국도 밤고개로와 접하고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 동부간선도로 자곡IC,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 경부고속도로 양재 IC 등의 풍부한 도로망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지역 개발에 따른 호재도 눈에 띈다. KTX 수서 역세권 개발지, 문정법조타운, 동남권 유통단지, 가든파이브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38만㎡ 규모의 KTX 수서 역세권 개발사업은 KTX 역세권과 역사 주변 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중심사업이라 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에는 KTX 수서역을 비롯해 호텔, 영화관, 공연장, 웨딩홀, 업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대우건설은 이 오피스텔에 지역냉난방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의 친환경설비를 접목시켰다. 열병합 발전소에서 공급한 온수를 각 건물의 냉동기를 통해 찬바람으로 바꿔주는 지역냉방시스템은 기존의 시스템 에어콘보다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070만원선(부가세 포함) 예정으로 전용면적 24~25㎡ 기준 1억 5000만~1억 6000만원선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156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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