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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자 3인방 호주 입성 (사진:정석원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옥세자 3인방이 호주에 입성했다.
지난 2일 정석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멜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정석원을 비롯해 박유천의 뒤를 따랐던 이민호, 최우식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이들은 장난끼 많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옥세자 3인방 많이 친해졌나봐요" "박유천은 어디에 있나요" "표정들 너무 귀엽다" "모두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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