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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텔레캅] |
이날 체결식은 서울 구로구 KT텔레캅 본사에서 정재호 한국귀금속중앙회장과 정성환 KT텔레캅 사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단체계약으로 귀속중앙회 회원들은 중앙회의 추천을 받아 KT텔레캅으로부터 유리한 조건으로 고품질 영상보안서비스와 보상금액 확대를 제공받게 된다.
또 부가서비스로 전등제어와 정전감시, 화재 이상통보를 실시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KT텔레캅 관계자는 "한국귀금속중앙회는 전국 67개지회 1만2천여 소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어 시장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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