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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롯데건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롯데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 Ac-13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 지상 16~29층짜리 14개동에 총 1136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679가구, 99㎡ 149가구, 122㎡ 308가구다. 한강신도시내 다른 아파트 단지들과 달리 중소형과 중대형 가구가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형(전용 84~99㎡) 아파트가 73%를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전용 84㎡형의 경우 2억원대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 분양가는 앞서 공급한 단지(분양가 3.3㎡당 평균 1030만~1060만원)에 비해 3.3㎡당 100만원 가량 저렴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계약 조건도 문턱을 낮췄다. 계약금은 면적에 따라 2000만~4000만원의 정액제가 실시된다. 최초 계약금은 1000만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또 중도금(60%) 전액에 대해서도 무이자 융자가 실시된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은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아파트를 짓기 위해 상품, 조경, 커뮤니티 등의 차별화는 물론 가격 부담도 줄였다"면서 "특히 한강신도시 내에서 최초로 중대형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로 저렴한 데다, 최저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서울 전세가 수준으로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4년 4월 예정이다. 1599-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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