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www.childfund.or.kr)은 경기도 파주시에 ‘신세계이마트 희망 장난감 도서관’16호점을 개관하고, 지난 19일,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고두심 나눔대사, 이마트 최병렬 대표이사, 이인재 파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파주 드림스타트센터 1층에 위치한 ‘희망 장난감 도서관’ 16호점은 연 1천여명의 수용인원을 예상하며, 장난감대여실과 놀이실 및 프로그램 실을 구비하여 파주지역의 아동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다른 장난감 도서관과는 차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방침이 도입한다.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신세계 이마트 직원 모두의 희망이 일궈낸 도서관 사업이 파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장난감 도서관과 같은 좋은 문화시설이 들어와 매우 기쁘고, 이런 시설이 지속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지원을 약속하였다. 최병렬 이마트 대표는 “도서관만 지원하고 마는 일시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임직원의 봉사활동, 장난감 보수 등의 사후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 고두심 어린이재단 나눔대사는 “이렇게 개관식에 오니 파주시와 신세계이마트의 지원이 매우 인상깊다” 며 “신세계이마트 임직원의 따뜻한 손길들이 모인 것에 한번 감동받고, 파주시의 지역을 위한 행정적인 협조에 두 번 감동받았다”며 모든 지원과 협조에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주 신세계이마트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오늘 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회원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다음달 3일부터 장난감 대여 및 프로그램 실 이용이 가능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경기북부지역의 11개시·군의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및 양육시설, 장애아시설의 아동과 아동의 가족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자의 사랑을 모아 지원하고 있으며, 상담 및 다양한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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