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6270억원으로 특이사항 없이 무난할 전망”이라며 “작년에 비해 수익력은 약화됐지만 주가에는 이미 반영됐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이어 “올해 실적은 각종 규제와 1회성 이익 부재로 전년도에 비해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밸류에이션 하락 과정에서 이미 반영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또 “실적 측면에서 매력적인 신호가 새롭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며 “대출 증가세도 회사측의 예상만큼은 나오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연 4% 대에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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