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보상황 점검 등 하반기 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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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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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대북 안보의식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하여 ‘경기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김문수 지사 주재로 오는 21일 오후 북부청사 에서 개최되며, 경기도의회 의장, 수도군단장, 경기지방경찰청장, 국정원 경기지부장 등 주요기관장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의 실상과 한반도 안보현안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도민 안보의식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녹음기를 기한 적 침투 대비 태세유지 등 군사훈련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대진대 최초・유일의 여학군단인 안은혜 학생(21)을 초청, 학군단 지원동기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젊은이들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김문수 지사는 “최근 정치권의 이념 논쟁은 종북차원을 넘어 국가안보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하면서, “이러한 국내・외의 안보상황을 고려해 볼 때, 지역 통합방위의 역할 및 기능이 중요하므로, 각 기관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김문수 지사는 자원동원 분야의 ‘경기도 대통령 표창’을 전수, 비상 대비 관계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 들과 함께 ‘북부청사 안보・재난장비 전시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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