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마르텔리 아이티 대통령실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60여 명의 승객이 탄 버스가 아이티 남부 도시인 제레미 인근 글레이스강을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40여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생존자는 9명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티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불어난 강물을 버스 운전사가 무리하게 건너려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