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
이번 광고는 ‘가족을 이어주는 DSLR’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DSLR을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EOS 650D’ TV 광고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을 주제로 ‘아빠편’과 ‘엄마편’, ‘아이편’의 총 3편으로 제작됐다.
3편의 광고는 대화가 단절되어가는 가족들이 ‘EOS 650D’로 사진을 찍으며 점점 하나가 되어간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출시된 캐논의 첫 번째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인 ‘EOS C300’으로 제작된 국내 최초의 광고이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파트 차장은 “캐논의 엔트리 라인 DSLR 광고는 그 동안 친근하고 따뜻한 영상으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며 “’가족을 이어주는 DSLR’ 광고 캠페인 역시 가족 간의 사랑을 소재로 해 행복한 가족에 대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