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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기도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촌지역에 대해 소방차량을 동원, 긴급 농업용수를 지원하는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19일 화성시 일대 천수답 등 농지에 물탱크차 10대와 소방인력 20명을 동원, 100t 가량의 농수를 지원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가뭄으로 도내 여러 농가에서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용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용수지원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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