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9개월여 만이다.
20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5억원을 투입, 송산리 굼치 일대 4000㎡에 조성중인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그동안 굼치 일대에 산책로와 전망데크, 쉼터 등을 마련했다.
또 기존의 굼치 주변 4만2000여㎡에 펼쳐져 있는 연꽃, 갈대 군락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붓꽃, 꽃창포 등 초화류 25종 3만5000여본을 식재했다.
이와함께 야영장과 수상레저시설 등 민간주도형 체험여가시설과 휴게시설을 조성중이다.
군 관계자는 “수변생태공원은 지형과 계절의 변화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휴게·레저·생태·체험시설 등으로 조성돼 친수공간으로써의 활용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문화와 자연, 경제가 어우러지는 녹색자립성장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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