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헐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연인과 결별했다.
19일 외신들에 따르면 조니 뎁이 14년간 동거생활을 해오던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 측은 "두 사람 모두 좋게 결별했다. 당사자와 자녀들의 사생활을 존중받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 두사람은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공식 연인이었던 만큼 결별 이유에 대한 추측이 쏟아 지고 있다.
그 중 조니 뎁과 함께 영화 '투어리스트'에 출연했던 안젤리나 졸리와의 염문설이 떠돌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한 매체는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가 바람을 피워 바네사 파라디의 믿음이 깨졌으며 이에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왔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결혼을 앞둔 안젤리나 졸리가 그럴리 없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 "보기 좋은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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