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20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2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현 박종웅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여러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회원사가 화합하고 상호배려 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건설물량 확보, 적격심사제 개선, 적정공사비 확보, 발주기관의 부당처사 예방, 하도급업체의 횡포 방지 등 현안문제 해결에 매진하겠다”며 “해현경장의 자세로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발로 뛰는 서울시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총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지난해 수입·지출결산안을 원안 승인하고, 신임 감사에 우탑건설(주) 이종선 대표이사를 선출했으며 부회장, 대의원, 운영위원 선출은 박종웅 회장에게 위임했다.
한편 서울시회는 지난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시회장을 역임한 황인수 성일건설 대표이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