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한화투자證, 2년여만에 합병 승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20 16: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투자증권) 합병이 2년여만에 마무리 됐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제 12차 정례회의에서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합병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합 합병법인의 사명은 '한화투자증권'이다. 이날 금융위에서 합병 승인을 받음에 따라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9월 3일 최종 통합될 예정이다.

한화증권은 지난 2010년 2월 미국의 푸르덴셜금융으로부터 한화투자증권 인수계약을 맺고 그해 6월 1일 3400억원을 들여 지분 100%(1000만주)를 인수했다. 이에 지난해 1월 1일 한화투자증권과의 합병을 완료하기로 했으나 합병작업을 진행하지 못한 상태였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한화증권은 한화투자증권과 합병하면 외형면에서 증권업계 10위권으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