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정기조사는 특히 우기를 앞두고 연천군 향토문화재의 현상을 점검함으로써 재난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토문화재의 전반적인 환경보전 상태를 파악하여, 향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함으로써 문화재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함이다.
특히, “연천군의 향토문화재는 총 15개로 연천읍을 중심으로 7개 읍과 면에 고루 산재해 있다. 종류별로 보면 조선시대 선현들의 명묘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문화재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지정되어 있어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정기조사에서는 각 문화재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소유자 및 관리자의 관리상 애로사항 등도 참고하여 향후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중요 문화재가 고루 산재해 있는 그야말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서, 문화재를 잘 보존·관리하여 연천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나아가 이를 관광자원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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