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초콜릿 웹사이트(tchoco.sktmembership.co.kr)나 T멤버십 앱에서 나눔초콜릿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이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금액은 유니세프에 전달돼 교육환경이 열악한 아시아 지역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스쿨포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나눔초콜릿 상품으로는 유니세프의 문구세트, 메모박스, 색연필 등을 판매한다.
오는 25일부터는 한 주씩 SK나이츠 소속 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유니폼과 농구화와 SK와이번스 소속 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유니폼과 야구공 등을 판매한다.
SK텔레콤은 초콜릿을 통해 별도의 상품 구매 없이도 기부가 가능한 ’100원의 기적‘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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