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의왕시청) |
이는 하계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정전사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내손동 롯데마트 앞 상가지역에서는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주체가 돼 범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 등은 불필요한 전등은 소등하고 안 쓰는 전기플러그는 뽑아 놓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또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력수급 여건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범시민 절전캠페인 및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제고 및 절약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