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두부인 백색 경두부 중심인 국내 두부시장에서 두부요리 전문 브랜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프앤하프’ 브랜드를 단 제품은 모두 12종으로 두부 함박스테이크 4종과 미니 함박스테이크 2종, 두부 너비아니 1종, 두부 소시지 3종 그리고 닭가슴살과 해물을 조리한 두부반찬인 두부선 2종이다.
풀무원이 1년간 준비해 출시한 ‘하프앤하프’는 현대인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위해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 섭취 기회를 줄이고 식물성 위주의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 섭취 기회는 늘린다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다.
풀무원측은 하프앤하프의 테스트 판매 1개월 만에 최단 시간 1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상품이 매진되는 경우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고 밝혔다.
류영기 풀무원식품 상무는 “1984년 풀무원이 최초의 포장두부를 출시한 이래 두부시장이 경두부를 중심으로 원료와 기술 진화를 거듭해왔다면 앞으로의 두부시장은 ‘하프앤하프’를 기점으로 소비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두부요리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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