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9일부터는 모바일 투표도 가능하다.
매년 함께 제작하는 문학자료집 또한 전자책으로 만들어 16일부터 관련 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볼 수 있다. 한국문학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1위로 선정된 작가의 대표작은 250여 개의 해외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올해 대표 작가 후보로는 고은, 김승옥, 김원일, 김용택, 김주영, 김지하, 김훈, 도종환, 박범신, 박상륭, 성석제, 신경림, 윤대녕, 윤흥길, 윤후명, 오정희, 은희경, 이문열, 이성복, 최인훈, 최인호, 한승원, 황동규, 황지우 등이며, 젊은 작가 후보로는 구병모, 공선옥, 김경욱, 김려령, 김별아, 김선우, 김연수, 김애란, 김중혁, 문태준, 박형서, 백영옥, 윤고은, 윤성희, 이기호, 전성태, 정유정, 조경란, 천명관, 천운영, 최제훈, 편혜영, 하성란, 한강 등이 올라 있다.
시 에세이 부문과 소설 부문의 각각 24권의 필독서는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출간된 한국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투표에 참가한 독자는 신청을 통해 ‘청춘 문학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힘들고 지친 청춘을 위한 캠프’를 주제로 하여 서울경기지역에서 8월말 2박 3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200여명의 독자들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서울 경기 외곽을 둘러 볼 예정이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GENEVA스피커,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며, 참여한 독자 모두에게 국내문학 2,000원 도서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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