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경선위 대변인인 신성범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선후보 선출시 대의원·당원·일반국민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2대 3대 3대 2의 비율로 반영하는 경선 룰(규칙) 또한 현행 당헌·당규에 따라 그대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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