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출판사, 출판협회, 서점, 저자, 보건전문가, 민간단체, 교사 등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분야 창작 및 번역 도서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받으며 한국건강증진재단으로 신청서와 심사용 도서 10부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9월 말께 공고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