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병 교환 이벤트는 다 쓴 크림 공병을 가져오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4일 체험분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달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분당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정부점, 현대백화점 미아점·천호점·울산점 등 모두 8개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알파인 스트로베리의 수분 발아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수분크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파라벤,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유, 무인공향, 무인공색소 5無(무) 시스템 적용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12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비치모자와 바캉스 키트를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