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이컷] |
지난 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창민과 진운은 감미로움 뒤에 숨겨뒀던 거친 남성미를 화보를 통해 여과없이 표출했다.
두 사람은 선명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창민은 화보를 위해 4주간 고구마와 닭가슴살만 먹으며 몸매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름이다보니 노출하는 연예인이 많군" "눈이 즐겁다" "몸매들이 장난이 아니네" "대단하다" "몸매 만드니라고 얼마나 고생했을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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