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KT직원들이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정상에 구축된 LTE네트워크 장비를 최종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 |
이 회사는 세종시의 정식 출범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세종시 무선망구축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총 면적 72.91㎢의 나대지 공사지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왔다.
특히 KT는 세종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종시 전망대에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LTE 기지국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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