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폭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작년 2분기 금융상품 매도 등 자산처분이익 64억원이 일회성으로 발생했던 반면 올해 2분기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전년 동기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눈높이 사업부 회원수 부진과 러니센터 개설 속도 지연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또 “올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 성장한 456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1분기에 신한지주 지분 20만주를 매도한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에 추가로 22만주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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