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토니 버나드는 성공한 교수였다. 그러던 어느날 파리 여행에서 원인모를 병에 걸린 뒤로 인생이 바뀌었다. 단순한 독감인줄 알았는데 이후 토니 버나드는 외출조차 하기 힘든 상태가 된 것이다. 이후 그는 10년 동안 병을 안고 살아야 했다. 만성 피로로 인해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생활을 하게 된 그는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렇지만, 극복해낸 그는 투병생활을 통해 인생의 또 다른 의미를 찾았다. 236쪽. 1만35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