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한국에서 직접 디자인한 인스탁스 미니필름 ‘코리안 에디션 3종’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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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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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자사의 즉석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의 미니필름 3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에서 직접 디자인한 ‘코리안 에디션’으로 △달마시안 △핑크도트 △캔디팝 3종으로 구성됐다.

한국후지필름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 중심의 미니필름과 달리 은은한 느낌의 소녀 감성을 담은 디자인 필름이라고 설명했다.

달마시안 미니필름은 달마시안 강아지 무늬를 형상화 했고, 핑크도트 미니필름은 솜사탕 느낌을 부여했다.

캔디팝 미니필름은 다채로운 색상의 막대사탕을 떠올리게 디자인했다.

강신황 한국후지필름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알록달록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갖춘 미니필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으로 탄생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코리안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발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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