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 시세이도는 지난 11일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를 찾아 소아암 환아 보호자들에게 핸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시세이도는 소아암 어린이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핸드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풀고 안정을 되찾기 바라는 마음을 담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 보호자는 "오랜 시간 병원에서 아픈 아이를 돌보면서 심신이 지쳤는데, 핸드마사지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얻은 것 같다"며 "나를 비롯한 보호자들에게 많은 격려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현정 한국 시세이도 대리는 "정서적인 지원을 추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보호자들이 마음의 위로와 격려를 받길 바란다"며 "창립 14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핸드마사지를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도움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사회 곳곳으로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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