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서비스업 적합업종 지정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3일부터 지정 신청서 접수를 개시하기로 18일 결정했다.
중앙회 측은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은 서비스업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적합업종 지정대상인 '소매업·음식점업·개인서비스업 등 생업과 관련된 서비스업'은 내수부진 지속으로 매출 감소·부채 누적 등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 이라며 "대기업이 이러한 사업에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고 전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서비스업 적합업종이 연내 조속히 지정돼 대기업과 공생 하면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동반성장위원회가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 고 촉구했다.
<논평 전문>
동반성장위원회의 「서비스업 중소기업적합업종 추진계획 확정」관련 중소기업계 입장
오늘 동반성장위원회가 서비스업 적합업종 지정 추진계획을 확정하여 밝히고 지정 신청서 접수를 7월 23일 개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적극 환영한다.
중소기업적합업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사업영역에 대해 토론과 합의를 거쳐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서비스업 분야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적합업종 지정대상인 ‘소매업, 음식점업, 개인서비스업 등 생업과 관련된 서비스업’은 내수부진 지속으로 매출 감소, 부채 누적 등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대기업마저도 생업과 관련된 서비스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소상공인이 당면한 상황은 매우 심각한 반면 적합업종 추진계획 확정 까지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난 만큼 서비스업 적합업종이 연내에 조속히 지정되어 대기업과 공생 하면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동반성장위원회가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기를 촉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