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출정식에는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역대 메달리스트, 핸드폰 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최태원 회장은 "핸드볼협회장이 되고 처음 맞는 올림픽이라 감회가 새롭다. 2004년 아테네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가'의 발원지였다면, 이번 런던올림픽은 '우생순'의 성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석재 감독은 "선수들 모두가 메달을 갈망하고 있다. 목표를 꼭 쟁취해 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재원 감독 역시 "우리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젋다. 패기와 함께 끝까지 버티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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