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슬람 율법해석 최고 권위자인 셰이크 알리 고마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낮에도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20일께 시작되는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은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단식을 해야 한다.
라마단 기간과 올림픽 기간이 겹치면서 무슬림 선수들은 단식해야 하는 건지 고민했다.
예외로 라마다 기간이라도 여행자나 전쟁에 나선 군인, 건강이 위험할 때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에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을 '여행자'로 간주해 낮에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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