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볼트,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등 자메이카 육상선수들이 버밍엄대에 마련된 훈련캠프에서 외부와 통제된 채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훈련캠프는 100m 울타리로 가려져 있어 바깥에서는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으며, 외부로 통하는 출입구 또한 당국 지원 속에 완벽하게 막았다.
하지만 지나친 통제때문에 일부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올림픽 관계자는 "육상은 심리적인 운동이기도 하다. 팬들이 몰려 소란스러우면 훈련을 하기 어렵다"고 철통보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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