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에이콘 첫 내한공연… 4만3000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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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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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알앤비 스타 에이콘이 4만 3000명의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7월21~22일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에서 에이콘은 원더걸스와 함께 '라이크 머니'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에이콘은 '론리' '라잇 나우'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중간 댄스 타임 동안 에이콘은 거대한 투명 원형 풍선에 직접 들어간 채 관객석으로 돌진했다. 관객들은 풍선을 굴리며 즐거워 했다.

원더걸스와 함께 선보인 '라이크 머니' 무대에서 에이콘은 랩을 가미하며 멋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완성시켰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은 '제15회 보령 머드 축제'와 제휴해 열렸다. 이날 축제는 21일 72만명, 22일 67만명 등 총 140여만명이 다녀갔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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