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종교계,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 서명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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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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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치 등으로 재정위기에 처해 있는 인천시에 정부의 국비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서명운동이 종교계에서도 시작됐다.

‘인천시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는 22일 오전 ‘종교시설 순회 200만 서명운동’ 첫 순서로 개신교에서 지정한 인천제일감리교회(남동구 구월3동, 담임목사 이규학)에서 교인 등을 대상으로 서명 작업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조상범 200만 서명운동본부장과 운영위원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종교계(개신교, 불교, 성공회, 원불교, 천주교)는 오는 7월25일 200만 서명운동 동참을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범시민협의회는 앞으로 개신교, 불교, 성공회, 원불교, 천주교 등 모든 종교시설에 서명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하고 있는 일터와 종교시설에서 사명운동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범시민협의회는 지난 6월28일 발족할 때 150개 단체로 시작해 현재 196개 단체로 확대되었다.

범시민협의회는 지난 6월 출범하면서 정부에 형평에 맞는 지원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오는 8월 말까지 정부의 지원결정이 없을 경우 아시안게임을 포기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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