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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주)대두식품 대표이사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조성용 대두식품 대표이사가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곡물 가공제품 제조업체인 (주)대두식품 조성용 대표이사를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성용 대표는 지난 1988년 군산 이성당제과점을 근간으로 대두식품을 창업해 앙금분야 최초로 △방부제 무첨가 제품 개발 △인공향·인공색소 미사용 제품 및 특수앙금 제품 개발 등에 성공하며, 회사를 2011년 기준 매출액 651억 원대로 성장시켰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동 공정을 도입해 앙금업계의 선진화를 이끌었으며, 떡고물·양갱·죽·화과자·완제품생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회사를 최고의 곡물 가공제품 전문업체로 육성했다.
또한 1990년 대 중반부터는 쌀가루 산업화 기술 개발을 통해 2005년 국내 최초로 '쌀가루 전문공장'을 건설하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화과방', ·'햇쌀마루' 등 고유브랜드 개발로 독자적 영업기반을 구축에도 성공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조 대표는 군산 이성당제과점을 70년 전통의 지역명소로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이업종교류 및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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