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SK건설, 부산 '시민공원 뉴타운'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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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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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대우건설과 SK건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부산의 첫 뉴타운 사업 시공사가 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SK건설과 대림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부산진구 범전동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3구역 조합이 21일 오후 개최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을 주간사로 롯데건설과 두산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꺾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철거비를 비롯 3.3㎡당 공사비 388만5000원을, 기본 이주비 평균 1억3000만원, 이사비 500만원, 무이자 대여금 한도 1310억원을 제시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조건(공사비 397만원, 기본 이주비 1억2000만원, 이사비 300만원, 무이자 대여금 한도 1190억원)보다 유리했다.

3구역은 연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 후 내년부터 일반분양을 시행한다. 준공일은 2018년 10월로 예정됐다.

한편 시민공원 주변 뉴타운 3구역은 부산시 진구 범전동 74-21 일원 17만8600여㎡에 조성되며 지상 60층 규모로 3400가구의 공동주택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중앙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어린이대공원과 국립부산국악원 등 편의·문화시설도 밀집해 주변 여건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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