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영동고속도로 문막~강천터널 등 2개 노선 7개 구간 45.7㎞에서 갓길차로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도로정체시 갓길을 활용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문막과 새말 나들목 1㎞, 1.2㎞구간에 감속차로를 연장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이 기간 강원도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하루 평균 57만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강릉 등 나들목의 교통량이 11.7%정도 증가할 것을 내다봤다.
한편 강원지역에서 수도권으로 귀경시에는 운전자들이 수도권 광역 교통정보를 이용해 혼잡노선을 피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표지에 노선별 소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