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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이날 교육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통계로 볼 때 교통사망사고 30%가 오전 3시~6시 사이에 집중돼 있는데 60세 이상 연령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아파트 경비원 대다수가 60세 이상인점과 취약시간 대 출·퇴근 한다는 점도 교통안전 교육 계획에 적극 반영됐다.
이에 경찰은 이러한 2중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100미터 이상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밝은색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고, 오토바이나 자전거 운행 시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것을 교육했다.
한편 박 서장은 “고령화 시대에 퇴직 후에도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감안, 교통안전 교육의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노인들이 무단횡단 금지와 교통법규를 준수해 교통사고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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