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8월 대기업 계열사 전월보다 3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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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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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63개)의 소속회사 수가 1841개로 전월에 비해 3개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달(7개)에 이어 두 달 연속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기업집단별로 LG, 포스코, KT 등 10개의 대기업이 13개사를 추가했고 SK, 롯데, 포스코 등 12개 대기업은 16개 계열사를 제외했다.

LG는 LG퓨얼셀시스템즈코리아㈜와 이노위드㈜를 신규 설립했다. KT는 ㈜KT리얼리티제2호기업주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새롭게 만들고 ㈜사이버엠비에이 지분을 취득했다.

SK는 그린바이로㈜를 지분매각하고 ㈜남원사랑발전소를 흡수합병해 계열에서 제외했다. 롯데도 롯데스퀘어㈜를 흡수합병하고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와 ㈜블루아일랜드개발 등의 지분율을 줄여 총 3개의 계열사를 뺐다.

이 밖에 대성(2개사),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세계, 동부, OCI, 태영 등의 기업집단이 계열사를 신규로 설립하는 한편 포스코(2개사), CJ, LS, 현대백화점, 동양, 대성, 태광, 한국투자금융, 태영, 대한전선 등은 계열사를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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