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하반기 3가지 기대감 <한국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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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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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해 하반기 실적, 주력 업종 영업이익률, 내년 실적 기대감 등 3가지 투자 포인트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 유지가 중요하다”며 “3분기 패션이 부진하겠지만 전자재료의 이익증가로 상쇄되고 4분기 TV용 편광필름 매출 시작과 패션부문 계절적 효과로 이익모멘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제일모직에서 실적을 가장 잘내야하는 부문은 전자재료 부문”이라며 “지난 2분기 4년만에 13%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는데 하반기 15%까지 추가적인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4186억원인데 내년에는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예상한다”며 “OLED소재 출시 여부와 삼성디스플에이의 OELD 증설 속도에 따라 실적과 주가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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