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 유지가 중요하다”며 “3분기 패션이 부진하겠지만 전자재료의 이익증가로 상쇄되고 4분기 TV용 편광필름 매출 시작과 패션부문 계절적 효과로 이익모멘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제일모직에서 실적을 가장 잘내야하는 부문은 전자재료 부문”이라며 “지난 2분기 4년만에 13%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는데 하반기 15%까지 추가적인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4186억원인데 내년에는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예상한다”며 “OLED소재 출시 여부와 삼성디스플에이의 OELD 증설 속도에 따라 실적과 주가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