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청소년들에게 무대제작 디자인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부터 총 16회에 걸쳐 ‘디자인은 즐거운 상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무대제작 7S(세븐에스)’란 주제로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서울시립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감성발달을 위해 현직 건축사 대표(아우라 건축디자이너 김태현)가 강의를 진행한다.
‘7S’는 SEE(스스로 찾아보는)와 STAGE STORY(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SPACE - SYMPATHY - SOUL(공간을 통해 공감을 형성하고 청소년 자아정체성을 찾아), SATISFACTION(만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선착순(10명)으로 방문 모집을 받는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사항 (02)2204-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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