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M제조업지수 3년래 ‘최저’… 박스권 장세 <NH농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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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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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NH농협증권은 미국, 중국, EU(유럽연합)의 제조업지수가 둔화돼 글로벌 경기 침체 국면 영향으로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5일 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8월 ISM(공급자관리협회)제조업지수는 49.6으로 시장 예상치 50을 하회했는데 이는 지난 2009년 7월(49.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중국 8월 PMI(구매관리자지수)도 49.2를 기록, 9개월 만에 예상 밖 위축신호를 보냈고 스페인 실업자수는 5개월만에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급반등을 이끈 미국과 유럽의 추가양적완화 기대,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이 주요국 제조업 지표 둔화로 다소 약화됐다”며 “미국의 3차 양정완화와 EU의 재정위기국 국채 매입 진행 여부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져 주식시장은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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